Nothing But Thieves ‘Lover, Please Stay’ (2015)

낫씽벗띠브스

낫씽 벗 띠브스(Nothing but Thieves)는 인구 165,300명이 사는 영국 에식스 주의 소도시 사우스엔드-온-시(Southend-on-Sea) 출신 5인조 록 밴드이다. 이 곡 ‘Lover, please stay’는 지난 2015년 10월16일 발매한 데뷔작 [Nothing but Thieves]에 수록된 것으로, 오늘 ‘페친’의 소개로 듣고 반해 여기까지 가져왔다. 앨범 보도자료에도 나와있듯 누가 들어도 보컬 코너 메이슨(Conor Mason)의 목소리는 제프 버클리에서 시작해 톰 요크, 매튜 벨라미로 이어진 감성형 팔세토 창법으로, 곡은 이 단 하나의 사실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. 카메라 앵글이 코너 메이슨을 거의 코너로 몰아가지 않는 이유 역시 보컬 역량에 담긴 그 절대 가치 때문일 것이다. 그 페친 말대로, 떠나려는 여인 앞에서 이렇게 노래 부른다면 정말 어느 여자가 뒤돌아설까 싶다. 가슴 저미는 브릿팝을 좋아하는 음악팬이라면 주목해볼 만한 밴드요 보컬이며, 또한 곡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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